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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도포면 수산리
조감저수지는 만수면적 약 35,000평의 평지형으로 수면적의 약 80%가 연과 수초로 덮힐 정도로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저수지이다. 바닥에 퇴적물이 많이 쌓여 있어 제방권의 수심이 1m 전후이며 다른 곳의 수심도 60~80cm 정도로 얕지만 배수를 거의 하지 않아 연중 물이 마르지도 않는 곳이다. 붕어 이외에 가물치가 특히 많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연잎이 수면에서 자라기 전에는 보트낚시를 하기 좋은 곳이다. 수초가 자라면 수초작업을 하지 않고는 제방권을 제외하고는 낚시를 할 마땅한 자리가 나오지를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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