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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입질도 없는데 찌가 떠오른다? - 고수온의 기포현상과 대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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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찌가 솟아오르기 시작할 때가 있다. 입질인 줄 알고 채보면 입질이 아니다. 여름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찌몸통에 기포가 달라붙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찌몸통에 붙은 기포는 찌톱 전체를 밀어 올릴 수 있을 만큼의 부력으로 작용한다. 이때는 낚싯대를 세게 채 원줄과 찌에 붙은 기포를 털어내면 다시 정상 상태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렇게 찌에 표시가 날 정도로 기포가 붙으면 제거라도 하지만 아주 미세한 기포가 붙으면 이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그 결과 찌가 미세하게 떠오르고 옆으로 흐르게 돼 갑작스러운 대류가 발생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 여름에 대류를 자주 느끼는 이유는 찌와 원줄에 기포가 붙는 현상이 여름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게 낚시인들의 얘기다. 찌와 원줄에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만큼 미세하게 기포가 붙었다면 그 현상을 대류로 착각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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