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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에는 낮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초저녁까지 물결이 이는 수가 많다. 소형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형지는 파도의 힘이 커서 꽤 깊은 수심까지 물이 일렁이므로 글루텐떡밥은 쉽게 바늘에서 풀어진다. 따라서 그때는 지렁이나 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하다가 물결이 자면 다시 글루텐을 달아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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