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코로나로 아직까지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사람들은 이제는 조심스럽기보다 마음이 더  단단해진 듯 한가봅니다
겨울에 방콕보다 주말이면 밖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겨울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주말을 피해 평일날 잠시 아이들과 함께 서울근교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잠시 힐링을 하러 나가봅니다

경기도 파주 발랑 저수지의 빙어낚시를 개장했다고 하여 나가봅니다


시간이 맞는 일행들과 함께하는 빙어낚시
파주 발랑낚시터에 오전에 도착하니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치않습니다




일행들 가족들과 우리들의 하루 힐링 빙판위에 빙어낚시
빙판두께 엄청납니다  
두께가 50cm  
넘 두꺼워 버스가 다녀도 될 듯 ㅋㅋ

엄청 두껍습니다  
역시  파주는  춥긴 춥나봅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
빙어낚시 삼매경에 빠져 즐거워 합니다


썰매보다 빙어낚시를 즐기는 아이들
빙어들이 오전에 간간이 얼굴만 보여줍니다
하루 한사람 입장료 만원    
그리  비싼거는 아닌 듯 하네요 

어린아이는 5000원 


빙판위 취사 텐트 절대 금지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금지를 시킨다고 하네요




오후가 되면서 빙어 나오는 빈도수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입질이 잦아지고 빙어들 손맛에 환호성을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빙어바늘에 구더기 한마리 끼워놓으면 절대 빙어들 못먹드라구요
쪽가위로 반을 잘라 바늘에 끼워넣으면 덥쭉 받아먹는 빙어들
그렇게 빙어들 얼굴을 봅니다


아이들은 썰매는 뒷전 빙어와 한판승부를 
잘 나오니깐 그러겠죠? ㅋㅋ


안전한 얼음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는 모습에 셔터를 이곳저곳 눌러보기도 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오후가 되어감니다
오전보다 오후가 조황이 더 좋고  
사람들도 오후에 더많이 들어와 빙어와 만남을 합니다


오후에 와서 빙어와 만남을 하는 사람들

우리는 오전에 와서 실컷 힐링하고 오후에 철수를 합니다
평일날 파주 발랑낚시터에서 잘 놀다 철수합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