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오름수위 때는 굵은 지렁이가 유리한데 지렁이가 커야 물속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부피로 인한 시각적 유인효과도 크기 때문. 가는 지렁이는 여러 마리를 꿰어야 돼 귀찮고 확실히 일찍 죽으며 가는 지렁이 중에서 굵은 지렁이를 찾는 것도 쉽지 않지만 굵은 지렁이 중에서 가는 지렁이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춰 쓰기도 좋다고.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낚시이론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수기 붕어낚시 - 폭우 내리기 전 새물유입구는 오히려 독 (0) | 2022.07.07 |
---|---|
갈수기 붕어낚시 - 수심 깊은 간척호 제방권도 좋은 대안 (0) | 2022.07.06 |
갈수기낚시. 수위 안정된 지 1주일 지난 계곡지로 가라 (0) | 2022.07.05 |
오름수위 대처법 - 낮에는 지렁이, 밤에는 지렁이+떡밥 (0) | 2022.07.02 |
오름수위 대처법 - 댐 연안낚시는 1일 1m 이하 수위 상승이 좋아 (0) | 2022.06.30 |
오름수위 대처법 - 강수량에 따라 소류지, 중형지 중 결정 (0) | 2022.06.29 |
오름수위 대처법 - 폭우 멈춘 뒤 출발하면 이미 늦어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