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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하우스 붕어낚시 포인트 선정 요령 - 주변보다 약간 솟은 곳에 찌를 세워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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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귀 고양 제일낚시 대표이자 경원F&B 고문인 박병귀씨에 따르면 붕어낚시 포인트 찾기의 기본은 주변보다 조금이라도 깊은 곳을 찾는 것으로 일명 골자리 공략법인데, 하우스낚시터에서는 그 반대 패턴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즉 채비를 던져본 후 착수지점 앞뒤 30cm, 좌우 30cm 지점에 다시 던져 어디가 가장 얕은지를 찾는다. 그런 후 가장 불쑥 솟은 곳(얕은 곳)에 찌를 세우는 게 좋다고. 그 이유는 겨우내 물갈이를 않는 하우스붕어낚시터의 특성 때문인데 아무래도 떡밥 잔해와 찌꺼기 그리고 각종 노폐물은 주변 보다 깊은 곳에 쌓이게 된다. 반대로 불쑥 솟은 곳은 깨끗하며, 그런 곳에서 입질이 들어오면 찌올림도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낚시터 중간의 가림막 밑을 노리는 것보다 불쑥 솟은 바닥을 노릴 때 더 잦은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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