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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으로는 투척 시 바늘에서 떨어져 나가지만 않을 정도면 부드러울수록 좋은데 보통 자신의 귓불 부드러움 정도면 충분한 편이라고. 군계일학 성제현 씨의 경우 어분 대비 물을 75% 섞어 그 상태로 10분 정도 놔뒀다가 치대지 않고 그때그때 환을 만들어 달아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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