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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밤새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졌지만 바람영향이 많았던곳을 제외 하고는 꾸준하게 조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글루텐 보다는 어분계열과 지렁이을 짝밥으로 사용 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준설을 한 상류권쪽이 바닦이 좋아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좋은 조황을 보여 수초가 없어도 조황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대호만의 3박 일정이 시작되는 3월 중순 얼음이 녹으면서 붕어들이 움직인다는 소식에 나는 저번주에 이어 다시 대호만으로 찾아가 봅니다 지금 현재 대호만 하류쪽보다 상류쪽이 붕어낚시 조황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상류쪽 해성 수로로 들어갑니다 비가 그치면 날씨가 더 포근해지려나 하고 왔는데 ㅠㅠ 날씨가 다시 겨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고 이슬비가 내리고 추워지고 ㅠㅠ 그래도 왔으니 대편성은 합니다 다행이 비는 그칩니다 하지만 바람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조건 속에서도 조사님들은 대호만의 빈자리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는 보트꾼들이 많이 들어온 상태 나는 안쪽으로 더 들어와 자리를 합니다 그래도 대편성 하자마자 붕어들이 나를 반겨줍니다 3박의 일정이 시작되면서 기대가 되는 자리입니..
금자천은 금호호 최상류로 해남군 마산면 학의리에서 발원, 오호제를 거쳐 금호호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현지 낚시인들은 흔히 오호수로라고도 부른다. 금호호와 만나는 연호교부터 오호지 퇴수로까지 약 4km에 걸쳐 낚시가 이루어진다. 북쪽도로는 2차선 포장도로가 이어지며 도로 상태는 좋지만 물가로 가드레일 펜스가 설치돼 있어 접근하기 불편하다. 또한 2차선 도로지만 따로 주차공간이 없어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기에 한쪽 옆으로 바짝 붙여 주차해야 한다. 해남 산이면 덕호리 822
봄비가 바람과 함께 조금은 요란스럽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몇일간 정말 봄이 왔음을 느꼈는데요. 또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은 있는 것 같습니다. 긴 겨울잠을 자고난 느낌, 진작에 봄이 왔건만 이렇게 늦게 조사님 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지면을 채워 나가도록 해 보겠고요. 언제나 좋은소식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유난히 겨울과 추위가 길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봄꽃이 피고 산란 시기가 되고 말았군요. 물론 발 빠르게 봄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진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벌써부터 봄 붕어 소식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주로 평지형 저수지 들이며 대형지 라는 것과 보트 낚시가 조황이 좋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
지난 금요일 분당 사장님이 보내 주신 그림입니다, 금요일 아침 10시쯤 출조 밤 9시경 철수하셨답니다, 4짜 육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울 사장님 정오쯤 출조 밤 10시까지 조과입니다, 준척,월척도 몇 수 있답니다, 원효로 조사님 홍원리 수로에서 어제밤 가나 8시경 출조 새벽 1시까지 조과 입니다, 광명 조사님 금요일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동탄 박 조사님도 남양만에서 조과 보내주셨습니다, 어제밤 잠시 짬낚 출조 해본 결과 아직은 멀리 긴대에서 잘나오는 편이지만 2~3일 내로 산란 시작할 듯 단대로도 손맛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