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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수질 개선 사업으로 배수가 많이 되어 있었으나 물을 채워 넣고 있으며 개인좌대와 잔교는 이용 하실수 있으나 상류권 좌대는 월요일 이후 부터는 정상적으로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물이 들어 오기 시작 하면서 잔교나 개인좌대는 조황이 부쩍 좋아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북권 구미권 2022년 3월 1주차 조황정보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입니다, 더욱더 힘을 내서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올해는 몇년만에 또 희안한 날씨가 낚시꾼을 당황하게 합니다, 큰 추위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또 빨리 끝나는 겨울도 아니였습니다, 막판에 추위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강태공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러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옵니다, 붕어 역시 상류로 이동하고 수초를 찿습니다 그리고 먹이도 먹을 것 입니다 샛수로 주변 곳곳에 붕어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손맛을 보기위한 강태공의 움직임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요근자 강한 바람으로 애를 먹고있는데 보온에 신경쓰시어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구리낚시 에서는 1)자체 개발한 대물낚시대 (블랙부들/장검" 옥내림과 대물겸용) 2..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김포 서진낚시에 들려 물어보니 얼음이 녹았는지 안 녹았느지 애매한 상황 하지만 낚시대 한대정도는 담글 공간은 있겠지하는 생각에 강화로 출발 도착해보니 수문쪽과 다리 하류부근에만 얼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물 낚시를 하다 이곳을 자주 온다는 내림낚시인을 만났는데 3월이되면 예년에는 붕어들이 잘 나왔다고, 하지만 저나 그분이나 오후 4기까지는 꽝 그리고 저는 철수 건너편에서 릴낚시이지만 월척 붕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듣고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김포 서진낚시에 들려 물어보니 얼음이 녹았는지 안 녹았느지 애매한 상황 하지만 낚시대 한대정도는 담글 공간은 있겠지하는 생각에 강화로 출발 도착해보니 수문쪽과 다리 하류부근에만 얼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물 낚시를 하다 이곳을 자주 온다는 내림낚시인을 만났는데 3월이되면 예년에는 붕어들이 잘 나왔다고, 하지만 저나 그분이나 오후 4기까지는 꽝 그리고 저는 철수 건너편에서 릴낚시이지만 월척 붕어가 나왔다는 이야기만 듣고 미끼는 지렁이와 어분글루텐 32대와 30대를 펴봅니다. 작은 수문옆 자리. 예전에 낚시하시는 분을 봤는데 붕어가 잘 나오는 자라라고 하네요. 32대는 편대채비를 썼지만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외바늘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로옆의 농지 샛수로에는 얼음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얼음들이 녹았겠지 작년 같았으면 벌써 물낚시를 해야할 시기인데 아직까지 영하권으로 달려가고 2월 중순이 훨씬 넘어가는 계절입니다 얼음낚시보다 물낚시를 좋아하는 나 지금은 해빙기 얼음들이 서서히 녹고 얼음낚시하는 사람들, 물낚시를 좋아하는사람들 구별이 되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곳 대호만으로 일행과 함께 물낚시 즐기러 나가봅니다 금요일입니다 여기까지 길은 순조롭게 옵니다 하지만 얼마나 갔을까 금요일다운 길이 나를 반깁니다 많은 차량들이 서서히 가는 고속도로를 달려 우리의 목적지 대호만 대산수로로 도착합니다 일기예보에 주말에 바람이 많이 분다고 잡혀있고 우리는 그 바람을 아랑곳 하지않고 목적지 도착 바람아 불어라하며 즐겁게 대편성을 합니다 나오면 무조건 좋은 곳 물이 있는 곳 붕어들이 있는 곳 잠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