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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주중 조황 입니다 가뭄으로 계속 배수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물을 채워 넣고 있어 수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배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개개인에 따라 부분적으로 조과가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낮 보다 밤 조황이 좋아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 낚시을 꼭 하셔야 합니다
큰 일교차 보이면서 조사님들 붕순이 얼굴 보는 것으로 위안들 삼으셨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밤 기온 많이 선선합니다.~ 여벌옷 준비하시고 늦은 밤부터 동트기 전까지는 집중하셔야 될 듯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폭염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말복이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밤낚시를 할만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분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낮은 무더워 해 뜨자마자 조사님들 철수하기 전에 조황 확인코자 매장을 나섰습니다. 무더위를 이긴 들판에는 하루가 다르게 벼이삭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른 바닷가를 오늘은 일부러 해안가로 돌아봤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피서객도 예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해수욕장이 한가하기만 합니다. 막 철수준비를 마친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살펴보니 최대 9치급까지 마릿수의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또 다른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물어보는 중에 입질을 받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달넘게 비가 안오다보니 저수지마다 수위가 많..
여기는 김포 누산 샛수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자리의 맞은편입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니 해도 안들어오고 좋습니다. 씨알 따지지 않는다면 100마리도 잡을 듯. 맞은편 사람이 없내요. 숲이 우거진만큼 모기들도 밤,낮 구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곳도 모기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낮에는 그래도.... 처음에는 게들의 입질이..... 처음 어분을 쓰니 게들이 엄청 달라붙었습니다. 나중에 글루텐을 쓰니 붕어가 한 3시가 낚시에서 게 4마리 붕어 10마리 제일 큰 녀석은 떡붕어로 한 7치급
공수리권이 요즘 핫한 장소로 떠오르면서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지만 흐리고 동풍이 부는 관게로 입질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대부분 손맛을 못본 가운데서도 내림 낚시하시는 분과 올킬채비로 낚시하시는 분은 10 여수의 손맛을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조황도 되살아날 듯 합니다 자세한 조황문의는 양구낚시 010 6384 2822 033 481 2822로 문이하세요 외대 도사님 일행 올킬채비 낚시대회장 같은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