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산 조황
- 11월 붕어낚시
- 죽산지
- 대물낚시
- 낚시웹진
- 조황
- 조황정보
- 아산 낚시터
- 붕어터
- 4월 붕어낚시
- 포천 낚시터
- 바다낚시
- 안성 낚시터
- 아산 저수지
- 붕어낚시
- 수상좌대
- 월척
- 9월 붕어낚시
- 아산 붕어낚시
- 충주 조황
- 대물터
- 10월 붕어낚시
- 5월 붕어낚시
- 안성 조황
- 송전지
- 8월 붕어낚시
- 죽산낚시터
- 토종붕어
- 충주호 조황
- 댐낚시
- Today
- Total
목록대물낚시 (408)
낚시 이야기
키다리 낚시터입니다충주호 수위가 안정권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수위127 후반대이며 이제부터는 발전 방류량 만큼 안정권 수위속에 수위조절을 할 듯 싶으며낚시터마다 붕어소식이 전해집니다 조사님들 참고하세요 새우.좌대예약.노지포인트 안내 01090978183 좌우로 정렬 쓸많한 준척입니다. 이쁘네요 전조사님 살림망 어제는 허리급 오늘은? 으미 희나리입니다 전조사님 다음엔 토종 4짜를 ^^ 조사님 38 대물붕어 축하드립니다. 키다리낚시터에서 문골낚시 붕어골입니다 조사님들 철수 준비중입니다 > 닉넴 푸른돌조사님 허리급 축하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문골낚시 붕어들 많이 들어와 있다고 ^^
수면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저수지보다 강계 포인트들이 먼저 봄낚시가 시작된다. 해빙 직후 저수지는 아직 붕어의 입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때에 강계 포인트에서는 월준척 입질이 활발하게 시작된다. 강계 포인트 중에서도 특히 지류권의 경우 수면을 덮은 얼음이 걷히는 첫날부터 마릿수 월준척이 낚이는 경우가 적지 않을 정도로 샛강, 수로 등으로 불리는 강계 지류권 포인트의 봄시즌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 시작된다. 지류권 포인트들에서 호황 소식이 나고 일주일이나 보름 혹은 한 달쯤 지나면 본강에서도 조황이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저수지권도 봄 입질이 시작된다. 이곳 경북지역의 경우 대구를 기점으로 해서 북으로는 상주권, 남으로는 창녕권까지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지류들에서 빠르면 해빙과 동시에 입..
그동안 붕어낚시는 저수지 위주로 이루어져왔고 강계의 경우는 수심이 깊은 보 구간에서 떡밥낚시를 일부 즐기는 정도였으나 근래 몇 년 동안 강낚시는 새로운 포인트들이 끝없이 개척되면서 포인트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포인트 확대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4대강 공사다. 4대강의 구간마다 보가 형성되면서 각 지천과 연안의 유속이 멈추고 수심이 깊어지면서 낚시가 가능해진 것이 강계 포인트 확대의 큰 원인이다. 둘째는 수질 회복이다. 4대강뿐 아니라 군위 위천과 같이 4대강과 큰 관련이 없는 하천들도 수년째 축산폐수와 생활폐수의 유입을 차단하는 지자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낚시 포인트로 살아났다. 위천의 경우 전 구간에서 다슬기가 채집될 정도로 수질이 살아났는데 이 때문에 낚시인들이 찾게 ..
1980년대만 해도 수초직공낚시는 "들어뽕"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했었고, 잡지 기사 등 글로 표현할 때는 "수초구멍낚시"라고 했었습니다. 이때의 용어 중 특히 "들어뽕"이라는 용어는 일부 거부감이 있었고, 그래서 '구멍치기낚시"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했었지요.그러다가 평산 송귀섭씨가가 1998년도에 잡지에 글을 연재하면서 작은 수초 공간을 직접 공략한다는 의미로 "수초직공낚시"라고 표현을 바꿔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낚시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수초직공낚시"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필자가 사용하기 전인 1998년 이전에는 어느 자료를 보더라도 라는 표현은 없지요. 그 당시에는 군 출신 아니랄까 봐 군사용어 냄새가 나는 낚시라고 하느냐고 농담 겸 흉(?)을 보면서도 점차 그 용어를 ..
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주 맑은 날이 예상되어 낚시하기엔 좋은 여건입니다.더위에 대비하여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 128.412m로 400톤씩 방류가 지속되면서 하루 약 0.5m씩수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수위가 안정권으로 접어들면서 수심대 공략이 편해졌으며비교적 활동권 수심대에 은신처가 생겨나게 되면서 내림수위에도 활발한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참고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충주호 조황문의 및 생미끼 구입문의남한강낚시:010 5461 2884, 043 853 3808네비주소 :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목행동 600-9번지)(민물새우 상시 판매중)수위가 내려가면서 충주댐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천 낚시터 수상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