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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붕어낚시 (1102)
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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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하권 겨울이란 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않고 붕어와 만남을 위하여 출조길을 나섭니다 몆일전 나에게 필요한 보은 붕어의 낚시가방 그리고 둥지 발판 자립다리 택배로 받고 어디론가 물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충청남도 대호만으로 일행들과 달려가 봅니다 날씨는 영하권 무지 추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그 추운 날에도 간간히 붕어들이 나온다는 대호만 그말에 좋은 곳을 찾아 오전을 헤메다 대호만 적서리권에 자리를 합니다 대호만 적서리권 도착 포인트들은 우리들 마음에는 드는데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옵니다 ㅠㅠ 그래도 일기예보에서는 바람이 잦는다는 말 그래서 본류권 자리를 합니다 새로 장만한 자립다리와 낚시 가방 마음은 흡족하고 열심히 대편성을 합니다 붕어와 만남을 위하여 ^&^ 밤에는 바람이 잦는다는 일기예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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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추위와는 달리 이번주는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매장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여 콧구녕에 바람도 쐴겸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매장을 나섰습니다. 조황 확인하러 다니던중 작년 이맘때 씨알 및 마릿수 재미를 본 기억이 생각나 대를 펴봤습니다. 대를 편성한지 1시간여동안 여러번 입질을 받았지만 아직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가 없어서인지 6-7치급 잔씨알의 입질만 들어와 일찌감치 대를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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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추위와는 달리 이번주는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매장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여 콧구녕에 바람도 쐴겸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가 매장을 나섰습니다. 조황 확인하러 다니던중 작년 이맘때 씨알 및 마릿수 재미를 본 기억이 생각나 대를 펴봤습니다. 대를 편성한지 1시간여동안 여러번 입질을 받았지만 아직 얼음이 얼 정도의 추위가 없어서인지 6-7치급 잔씨알의 입질만 들어와 일찌감치 대를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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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일기 변화무쌍보이더니 조황도 주춤세 보였네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주중내내 추위에 강풍에 연무현상까지 악조건 보이면서 조과확인 어려움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인 조황 떨어졌으나 대물급은 비쳐주면서 나름 면은 세웠습니다.~ 35, 35, 34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39 모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37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35.5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41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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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입니다 중부지방 붕어낚시할 곳이 좁아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며 중부지방의 붕어들은 깊은 곳으로 숨어버리고 우리들은 손맛 볼 그리고 같이 놀아줄 붕어들이 안보여 할 수 없이 멀리 남쪽나라 그나마 이곳보다 온도가 따듯해 떠나보는 땅끝마을 해남 붕어낚시를 가봅니다 서울에서 400km ㅠㅠ 그래도 붕어가 그리워 아니 손맛 찌맛이 그리워 남쪽나라로 마음 맞는 일행들과 출발을 합니다 안전운행을 하며 전남 땅끝마을 해남 도착 역시 포근합니다 그리고 붕어들이 라이징을 합니다 우리를 반기나 보네요 ^&^ 떠나기전 일기예보를 보고 바람도 없고 온도도 상승 기대가 만땅 그래서 더욱 바삐 온 것 같습니다 붕어와 만남을 하기 위해 넘 좋은 풍경 바람 한점 없이 우리는 낚시대를 편성하고 대물붕어 손맛을 기대를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