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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붕어낚시 (1095)
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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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낚시가 어려워지는 시지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포 구래낚시터 강사장님이 이야기하길 환절기에는 찌맞춤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데 손님들이 그것을 안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머리와 몸은 시원한 입질을 기억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낚시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찌맞춤 한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새 두마리가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창후리수로 하류권을 보고 28대 쌍포를 펴고 시작합니다. 미동도 없습니다. 어쩌면 붕어가 입질을 해도 잘 확인이 안될 수 도 이름모릏 꽃이 피어 있네요 창후리 전경. 입질이 없어 편 30 중통채비에 나온 붕애, 꽝은 면합니다. 중통 낚시도 사선찌나 쭉 빨아들이지 0.8g 정도의 찌는 반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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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평택 서해안낚시입니다 남양호에는 가을 대물붕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향남로190 031-682-7675 낚시는 즐겁게~ 쓰레기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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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좋은 조황이 계속 되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낮 보단 밤 조황이 좋게 나타나고 있어 방한장비가 있어야 밤 낚시을 하실수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큰일교 차이을 보이면서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입질이 까칠해지고 약해지면서 예민하게 찌맞춤을 하시고 옆으로 끄는 입질과 점 입질이 많아 챔질 하시고 입질 파악 하시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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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달려 어느새 십일월에 도착했네요~~~ 들판의 가을걷이도 막바지.. 일년이 금방 흘러가버린듯 하네요...!!! 오늘부터 1단계 위드코로나 첫날.. 일상회복이 잘되길 바래봅니다 가을정취 가득한 11월입니다 늦가을의 정취 만끽하며 행복한 한주되세요~~~ 조황사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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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권 찬기온 돌기 시작하면서 매주 "사짜"급 입질 보여주더니 10월 마지막주 46cm급 대물 선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오랜만에 출조하신 심조사님 46cm급으로 큰 손맛 보셨습니다. 심조사님 축하드립니다.~^^ 김조사님 36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조사님도 모처럼 한컷..~ 축하드립니다.~^^ 임조사님 월척으로 입질 받으셨습니다.~ 임조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좌대권들 손맛보셨으며. 노지권도 기복 보이기는 하였으나 잔씨알부터 37급까지 얼굴 보였네요..~ 37cm급 38cm급 김조사님 감사.~^^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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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마릿수는 조금 떨어져도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낮보다도 밤에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밤낚시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밤에 새우에 나왔다고 철수하시면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외 예닐곱수 하셨는데 월척급 이하라 사진도 안찍고 즉방하셔서 사진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조황 사진입니다. 관고기의 마릿수 조황을 올렸는데 큰 씨알은 없고 준척급과 턱걸이 월척급으로 오랫만에 진한 손맛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매장을 나섰는데 안개가 넘 자욱하게 끼어 거북이 걸음으로 달려야만 했습니다. 관고기의 조황을 올리셨는데 미끼는 이것저것 다 쓰셨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