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부분적으로 조과 차이가 조금씩 다르지만 손맛 못 보신분들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조황이 매우 좋습니다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급격히 입질이 약해져 대부분 옆으로 끄는 입질과 점 입질이 많아 챔질 하셔야 하며 예민한 채비로 바꾸시는것이 입질 파악 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서울에서 출조하신 엄태정조사님께서 어제 밤낚시후 철수하시며 매장에 들려서 조황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수의 월척급을 포함하여 50여수의 조황을 올렸다고 하십니다. 주로 밤에 입질이 들어왔다고 하십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곱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수지에서 대를 펴봤는데 약1시간동안에 25cm급 한수에 그치고 대를 접었습니다. 장소를 옮겨 수로에서 대를 폈는데 잔씨알만 나와 대를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미끼로 쓴건지 낚은건지 헷갈리네요.^^ 저수지와 수로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보니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주로 입질 시간대가 밤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목낚시터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한주.. 살림망이 출렁출렁 조항 대박행진이네요~~~ 가을붕어 마릿수도 크기도 엄청납니다~~~ 조황사진이 풍성하네요!!! 벌써 시월 마지막주입니다~~~ 한주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좌대예약 조황문의 041 533 6315

대물급들 조과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간간이 마릿수도 보여줍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매주..아쉬움이남는 가을밤이지만 나름 이어지고 있는 대물급들 입질에 다음을 기약하며 위안삼아 봅니다..~ 아래둘리님.모처럼 밤낚시에 허리급으로 손풀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조사님 오랜만에 '사짜' 얼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간혹 씨알에 마릿수도 받쳐주면서 깊어가는 가을밤 기대감 높여 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조황이 계속 되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 방한장비가 잇어야 밤 낚시을 하실수 있습니다 상류권에서 밤 낚시 하신 조사님 전원이 좋은 조황을 보였으며 밤에 입질 표현은 대부분 옆으로 끄는 입질과 점 입질이 많아 예민하게 찌맞춤 하시고 입질 파악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충분한 손맛을 보실수 있어 조황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입니다

부남호 주말 조황입니다. 유투버 주저리님의 조황입니다. 마릿수의 손맛은 보셨는데 큰씨알은 없었다고 하시면서 조황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 조황 확인차 매장을 나섰습니다. 기러기들이 매년 돌아오는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농사짓는 면적이 매년 줄어들어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좁은 수로에서 수초치기하시는 조사님을 보니 입질은 들어오는데 씨알이 영 아니다 싶어 돌아섰습니다. 지렁이만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 준척급까지 마릿수가 좋았습니다 새우만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월척 붕어가 2수가 있었는데 한마리는 탈출하여 자동 방생되었습니다. 막 철수 준비를 끝내신 조사님의 살림망을 보니 역시나 새우 미끼에 준척급 붕어 2수가 담겨 있었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정미소에는 추수를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