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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5짜터로 갈수록 입질 시간은 늦어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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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붕어 운영자 박현철씨에 따르면 배스가 유입된 지 10년 이상 된 저수지들은 공통적으로 초저녁 입질이 뜸하다는 점인데 특히 중치급부터, 월척 초중반까지는 밤 10시 이전에도 종종 입질하지만 4짜와 5짜는 확실히 밤 11시는 넘겨야 확률이 높았다고. 그런데 이 시간대가 갈수록 늦어지는 느낌인데 예를 들어 보령 해창지의 경우 배스가 유입된 초기에는 초저녁에도 월척급이 곧잘 입질했지만 점차 마릿수가 줄고 씨알이 4짜급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초저녁 입질은 거의 사라진 상황으로 현재는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가 대물 입질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되어버렸다고. 붕어가 굵어질수록 경계심이 커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4짜, 5짜터에서 이런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반면 최근 들어 7~8치급 붕어가 낚이는 곳들이 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존 입질 시간대의 변화는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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