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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계매지 낚시 Ti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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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 전 블루길이 유입되어 "블루길 천국"이라 불렸지만 현재는 블루길 계체수가 현저히 줄어 지렁이를 사용해도 블루길 입질을 받기 어려울 정도로 토종터 개념의 낚시를 구사해도 무방하다.
▒ 미끼는 옥수수가 유리하다. 글루텐에는 감잎보다 작은 붕어와 살치가 나오며 마릿수 욕심 없이 4짜에 육박하는 붕어만을 노린다면 새우 미끼가 단연 유리하다.
▒ 새우는 채집되지만 잡히는 양이 적어 촘촘한 망을 갖춘 뜰채로 연안 수초대를 긁어내는 편이 유리하다.
▒ 시원한 찌올림을 기대하기 보다는 찌톱을 한두 마디 올리는 입질이 잦기 때문에 미약한 올림에도 챔질을 해봐야 한다.
▒ 계매지의 특급 포인트로 알려진 동쪽 제방은 겨울에 잦은 북서풍이 불 때는 바람을 안고 낚시를 해야 하며 동풍 계열 바람에는 축사에서 냄새가 많이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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