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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 상태가 좋지 못해 얼음 두께가 5~7cm 전후일 때는 포인트 접근 때도 주의가 요구된다. 얼음낚시 때도 수초 주변이 최고의 포인트인데 이때 수면 위로 삐져나온 갈대, 부들 포인트로 접근할 때는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갈대와 부들은 바람에 계속 흔들리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얼음이 더디게 얼기 때문. 초빙 때 얼음에 빠지는 사고 대부분이 이런 정수수초 주변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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