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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아이스오거가 유행하고 있지만 얼음끌도 함께 갖고 다녀야 한다. 얼음끌은 단순히 얼음구멍을 뚫는 용도 뿐 아니라 빙질을 확인하는 용도, 얼음판에 물고기 집을 만드는 용도 등 쓰임새가 다양하기 때문. 특히 얼음 두께가 5~6cm로 얇을 때는 얼음끌로도 쉽고 빠르게 얼음구멍을 뚫을 수 있어 굳이 부피 크고 무거운 아이스오거를 갖고 들어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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