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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과 만봉천이 만나는 Y자 형태의 합수머리가 주요 포인트로 장마 이후 큰물이 흐르고 나면 바닥의 청태와 앙금 등이 모두 휩쓸려 내려가 바닥상태가 깨끗해지고 이때 글루텐 떡밥을 쓰면 예쁜 찌올림을 볼 수 있다. 낮과 밤의 조황 차이는 없으나 월척 이상의 굵은 붕어는 이른 아침부터 오전 시간에 주로 낚인다. 미끼는 어분글루텐이 가장 잘 먹히며 옥수수도 잘 먹히는 편이다.
내비 : 나주시 세지면 송제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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