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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 간에 미끼 교체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일제히 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하는데 즉 찌가 깔짝깔짝 건드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나타난 경우나 찌가 움찔거린 후에 찌 높이나 위치가 변동되고 나서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그 낚싯대만 미끼를 교체하면 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둡니다.
다만 저녁식사 후에 일제히 미끼를 새롭게 해서 찌를 세우고 나서 전혀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이 흐른다면 자정까지는 기다리는 낚시를 하고, 자정이 지나면서 다시 모든 낚싯대의 미끼를 일제히 교체한 후에 아침까지 기다리는 낚시를 합니다. 즉 4시간 정도는 그대로 두고 기다리는 낚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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