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붕어낚시
- 안성 조황
- 토종붕어
- 4월 붕어낚시
- 바다낚시
- 조황정보
- 송전지
- 아산 저수지
- 붕어터
- 수상좌대
- 조황
- 아산 붕어낚시
- 대물터
- 죽산지
- 포천 낚시터
- 댐낚시
- 안성 낚시터
- 죽산낚시터
- 아산 조황
- 11월 붕어낚시
- 낚시웹진
- 충주호 조황
- 아산 낚시터
- 충주 조황
- 대물낚시
- 9월 붕어낚시
- 5월 붕어낚시
- 8월 붕어낚시
- 월척
- 10월 붕어낚시
Archives
- Today
- Total
낚시 이야기
비싼 구멍찌와 싼 구멍찌의 차이는? 벵에돔은 비싼 찌가 좋지만 감성돔은 본문
300x250
728x170
구멍찌는 하나당 2천원짜리부터 2만원짜리까지 가격 편차가 크다. 2~3천원짜리는 대부분 중국산이며 고가로 갈수록 국산 또는 일제다. 개인적으로 찌 자체의 예민성이 중요한 벵에돔 찌는 ‘잘 만들어진’ 비싼 찌를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민성보다는 수심 맞추는 게 중요한 감성돔낚시는 봉돌로 부력과 침력만 잘 조절하면 적당히 예민하게 맞춰 쓸 수 있어 굳이 고가의 찌를 쓸 필요는 없다. 물론 고가의 찌는 시인성이 좋거나, 싼 찌와 동일하게 부력과 침력을 맞춰놔도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느낌을 주기는 한다. 그러나 그 차이가 조과를 크게 결정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감성돔낚시는 바닥 가까이를 노리기 때문에 잦은 밑걸림에 찌를 떨궈먹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입문 초기에는 저가의 찌로 낚시하다가 어느 정도 낚시에 대한 감을 익힌 후 고가의 찌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바다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경일의 감성돔낚시 입문 교실 5강. 크릴 미끼 선택 및 사용법 (0) | 2024.08.16 |
---|---|
홍경일의 감성돔낚시 입문 교실 4강 물때와 포인트 선정 입질 타이밍 몰라도조류만 캐치하면 OK (0) | 2024.08.15 |
연재 홍경일의 감성돔낚시 입문 교실 3강. 밑밥 준비와 배합 요령 하루 기준 크릴 5장, 집어제 2봉이면 OK (0) | 2024.08.14 |
감성돔 낚시 구멍찌 호수 선택 요령 - 1차 조건은 수심, 10~12m 수심이라면 1호가 적당 (0) | 2024.08.13 |
연재 홍경일의 감성돔낚시 입문 교실 - 필수 소품과 채비 만들기 (0) | 2024.08.13 |
반유동과 전유동의 차이 (0) | 2024.08.12 |
연재 홍경일의 감성돔 낚시 입문 교실 - 1강 장비와 용품 장만하기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