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고삼저수지는 마리수 붕어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태풍이 지나간 이후 수온은 안정을 찾으며붕어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좌대 여유자리 많으니 문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좌대문의 010 8375 2345

태풍 종다리가 지나가고 저녁시간의 공기가 틀려지는 것이 느껴집니다원래도 선선한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시원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입니다처서 매직이란 말이 이번은 아니라지만 두메지의 밤시간은 이미 가을이 찾아 온 느낌입니다저수율 69%를 보이며 아직 넉넉한 수량을 보이고 있고 배수까지 멈추면서 저수지 낚시여건은 최상입니다이에 반응을 하듯 지난밤 조황은 상, 하류를 구분하지 않고 고르게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초대박의 조과는 없었지만 조사님들 모두 만족하는 분위기였습니다다만 잡어의 성화가 심하다는 것은 단점이라 하겠습니다당분간 안정적인 조황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늘 말씀드리지만 여름시즌 잡어 성화를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떡밥은 찰지고 단단하게 그리고 캔옥수수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도 좋겠습니..

비가 내리고 나니 시원함이 다르네요.이번 주말은 대물향어와 메기 들어갑니다~뜨겁던 여름도 때가 되면 지나 가겠죠. 이번 주말도 즐거운 한주들 되시길 바랍니다~~~

잠깐에 소나기로 더위을 식혀 주는 금요일 입니다밤에 강세을 보이고 있지만 토종씨알도 좋고마리수 조과도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사용하는 미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떡밥을 사용 하실때엔 글루텐은 잔 입질이 많아 사용 안하시는게 좋고어분으로 찰지고 크게 사용 하는것이 효과적 입니다

올해 최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태풍 영향인지 수온은 떨어져물가는 더위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가을 시즌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밤낚시를 즐기실 최고의 시즌인 듯 합니다.수온이 안정화 되가면서 붕어도 움직임을 보입니다.근질거렸던 붕어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좌대문의 010 8375 2345

많은 양의 비가 유입 되면서 부유물과 작은 곤충들이물에 떠밀려와 상류 쪽에 붕어떼들이 모여든 것 같습니다,좌대 방갈로에서 대박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회암지 최고에  밤나무 포인트에서 제작년과 작년에 산란한 붕어가  게체수가  엄청나요?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셔서 어떻해야 할지 햇갈려요?소나기 비가 와도 넘 많이 와서 조황은  대박입니다.. 모처럼 좋은 조황 소식을 올리게 되어 회암지기의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밤나무포인트 조황입나다.. 4짜 포함해서 100수 하셨습니다... 상류 노지에서도 새우 미끼에 4자 두마리입니다.바닥 덩어리가 가끔 나오기 시작하네요^^매주 금요일 200키로 방류합니다...  안성 회암지는 덩어리 상주보 붕어 그리고  월척에서 허리급은 파라호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