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달력을 한장 넘기고나니다소 쌀쌀한 옷깃을 여미게하는 일교차가 큰 날입니다.점점 추워질 준비를 하고 있는 계절과 더불어,전반적으로 꾸준한 대물급 붕어와 대박 4짜와 조황이 이어지고 있네요.자세한 조황정보와 예약 문의010-5342-7449031-336-7089

조금은 더딘듯한 이 가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깜짝 기온변화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최저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하지만 주말이 되면서는 다시금 회복하는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을 낚시를 접기에는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금년 부터 토종붕어의 자원 조서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종붕어의 조성은 12월까지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의 자원 조성은 내년 봄을 위한 투자입니다~다양한 씨알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잔씨알부터 ~ 4짜급까지!!!늦깎이 가을 단풍도 구경하며 출조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황은 무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붕어들이 얕은 곳과 깊은 곳을 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날씨에 따라 적절한 수심을 탐색하면서낚시를 하시면 좋은 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미끼는 지렁이나 글루텐에 반응이 좋습니다. 예약 문의 : 010 - 2834 - 7310

11월에 들어서면서 붕어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마리수 붕어조황이 좌대마다 터져주면서 손맛을 보고 있고시즌 86번째의 사짜붕어도 나와주었습니다.당분간 포근한 날씨로 인해호조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좌대문의 010 8375 2345

평균씨알 부족하지만 마릿수에 간간히 대물급들입질 보여주면서 위안삼고 있습니다.배조사님 준척급 마릿수에37급으로 선방하셨네요.  김조사님 준·월척 마릿수에 덩어리도 손맛 보셨네요.`이번주 덩어리급 잉붕어들이 자주 비추네요.덩어리 49 ㅠㅠ 덩어리 47 ㅠㅠ 전조사님 37 급 조과. 방갈로 조과 고생하셨습니다.

제주도로 무늬오징어 팁런을 하러 오는 육지 낚시인 대부분은 수도권과 중부지역에서 공항과 가까운 지역 사람들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항이 김포공항과 청주공항이며 광주공항과 대구공항은 이용 빈도가 낮다. 광주와 대구 낚시인은 지역적으로 남해안과 가깝기 때문이다. 2시간 정도만 차를 몰면 팁런을 할 수 있는 출항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이유일 것이다.취재일에도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이날 나는 한조크리에이티브 박범수 대표, 루어낚시용품 전문 쇼핑몰 캐스팅마켓의 김창훈 대표와 동행취재에 나섰는데, 동승한 낚시인 대부분이 용인, 성남, 청주 등에서 온 중부지역 낚시인들이었다. 용인에서 온 김창용 씨는 “용인에서 김포공항까지는 약 1시간20분 거리다. 주차 후 비행기에 탑승까지 또 1시간여가 걸리고 제주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