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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어젯밤 살다가 그러게 요란하게 내리는 비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밤에 비올지도 모르고 출조해서 다행히 일찍 돌아와 비는 한방울도 맞지 않았네요. 파라솔까지 치고 처음에는 30(중통채비), 28,17대로 시작합니다. 제 창후리수로 단골자리 수위는 만수에서 약 80~100cm정도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졌습니다. 그런데 찌는 안 올라오고 중통채비에 빠리는 입질만 간간이... 28대와 30대 17대는 맨 우측에. 찌가 사진에도 보입니다. 미끼는 처음에는 어분+보리 나중에는 도쿄 어분글루텐을 사용했습니다. 도쿄 어분글루텐에는 왜 이리 파리가 꼬이는지 지난 번 주워 사용해 본 찌 사선찌(?)인가 찌가 상당히 많이 기울어 명태닮은 강준치 두 마리 잡고 철수 창후..
★★★ 가게를 잘못 찾아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있으니, 군위ic낚시 방문시, 반드시, 간판확인 부탁드립니다 ★★★ 가게를 바로 찾아오셔서 정확한 포인트와 정확한 조황정보 안내받아 가시기바랍니다 !!! 네비: 군위ic낚시 경북 군위군 군위읍 금구리 946-2 ( 경북 군위군 군위읍 구지길 2 ) 죄송합니다!!! 업무폭주로 통화가 불가능합니다.모든문의는 사전에 문자나 카톡을 남겨주시면 답장및 전화를 드리겠고 조황및 낚시터안내는 방문문의시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오니, 출조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 평일(일~목) 오전 10시 ~ 오후 4시, (금,토,공휴일전날) 오전 7시 ~ 오후 7시 《양해의 말씀》조황순회와 탐사출조관계로 평일(일~목) 오전 10시 ~ 오후..
조황 기복 보이는 중에도 허리급들 조과 이어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이런저런 이유로 즐낚하기 아쉬운 계절입니다.~ 이곳 탄금호지역도 낚시여건이 그리 쉽지는 앉치만 그럼에도 연일 허리급들 붕어 비쳐주고 있네요..~ 김조사님 허리급 조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온신님 38.5포함 하룻밤에 마릿수까지 손맛 보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서조사님 허리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9월 20일이 지나 물이 서서히 오르는 강원도 댐들 이제는 선선하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며 민물낚시를 즐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붕어낚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낚시 하지만 우리의 취미로는 최고인 낚시 좋은 곳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나가 자연과 함께 벗님들과 함께 붕어와 함께 우리들의 종합병원에서 스트레스 풀어보려 합니다 추석 대명절이 지나고 강원도 댐수위가 조금씩 오릅니다 그리고 붕어들이 월동 준비에 몸을 크게 키우기 위해 먹이 활동을 하는 가을 붕어들 우리는 물 오름 찬스에 대물 붕어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춘천 의암호 상중도 예전에는 배로 다녔던 포인트 지금은 춘천대교가 들어서 차로도 다닐 수 있는 포인트 좋은 자리에서 붕어낚시를 즐겨봅니다 어느 누구인지 나무로 만든 좌대 허락없이 ..
날이 밝기만 기다리다 먼동이 트는걸 보면서 일찌감치 매장을 나섰습니다. 7치급 이하는 즉방을 하셨다고 하셨으며, 씨알 굵은 붕어들을 마릿수로 낚으셨습니다. 잠시 조황 이야기를 나누다가 돌아서는 사이 또 한수를 낚으셨습니다. 8치급 이상으로만 살림망에만 담궜다고 하셨는데 아쉽게도 월척급은 없었습니다. 옆자리에 계신 조사님의 살림망에는 월척급 두수를 비롯하여 마릿수의 붕어가 담겼다는데 밤을 꼬박 지새우고 잠시 쉬려고 자리를 비워 살림망 확인은 못했습니다. 수로권에도 조사님들이 계셨으나 진입이 불편해 조황 확인은 안했습니다. 현지꾼의 조황입니다. 잠이 안와 새벽 2시에 출조하셨다는데 살림망이 두개나 걸려 있었으며, 마릿수는 대략 30여수 정도 된다고 하십니다. 잠시 옆에서 이야기하는 중에도 8치급 정도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