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용인 가족낚시터 붕어 손맛보고 옵니다 (삼인낚시터)

뜨거운 여름 8월 휴가철입니다
점점 더해지는 코로나 ㅠㅠ 어디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
하지만 나는 서울 근교 붕어 손맛을 볼 수 있는 용인
물위에 떠 있는 수상좌대 삼인낚시터로 하루 힐링낚시를 하러 나가봅니다
오전에 일어나 짐을 챙기고 길을 나섭니다
오늘의 같이할 동행 동원작 수제찌를 만드시는 사장님과 동출
요새 새로 나온 전자찌 유료터에서 많이 쓰고 찌
1m20cm 전자찌를 테스트할 겸 붕어가 잘 나오는 곳 찌올림이 좋은 곳
용인 삼인낚시터를 예약하고 출발를 합니다

도착합니다 
3만평으로 되어있는 용인 삼인낚시터 
저수지 위에  돌고래  튜브가 ?  ㅡㅡ
알고보니  가마우지의 등살에  튜브가 바람에 왔다갔다하면  
덜 온다는 말씀  ^&^  
가마우지가 하루에  붕어들을 3k를  드신다고 하네요 ㅋㅋ ㅠㅠ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요새  코로나가  더 심해져 2인 이상은 노  
확실한 방역도  ㅡㅡ

우리는 미리 예약한 로얄좌대로 들어감니다
거품식화장실, TV, 에어컨, 냉장고 그리고 넓직한 낚시할 수 있는 공간 
우리는 짐을 내리고 바뻐집니다

1인용 수상좌대들 
저곳에도 조사님들이 하나둘 들어옵니다 

유료터 저수지에서는 다대는 노
3.2 2대, 3.0대 1대 3대 편성  

 

그리고 붕어들을 유인할 수 있는 요새 많이 쓰이는 에코레져의 딸기 포도 글루텐  
오늘 밤낚시에  붕어들을  집합시킵니다

낮에는 루어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 삼인낚시터
배스와 만남을 합니다

밤이 되고 초저녁부터 입질이 들어옵니다

1m20cm되는 전짜찌 멋지게 찌올림을 보며 
테스트 완료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밤낚시에 전자찌   
멋진 찌올림에 한번 소장할만한 찌입니다

간간히 손맛을 보고 용인 삼인낚시터에 아침이 밝아옵니다
그리고 해가 뜨며 덥기 시작합니다

더 덥기전에 짐을 챙기고 철수
하루 전자찌 테스트겸 붕어 손맛도 잘 보고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가 잡은 붕어들 
밤낚시에만 입질을 하는 용인 가족낚시터
찌올림은 시원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붕어의 손맛 찌맛을 봤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짐을 싣고 철수를 합니다
잘 놀다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