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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발하여 필드에 도착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물색과 수초 여건 등을 잘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늦게 출발하여 부랴부랴 해 질 무렵이 되어서야 현장에 도착할 경우에는 포인트를 제대로 살피지도 못하고 대편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날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여유 있게 도착할 경우 제일 먼저 낮에 지렁이를 단 직공채비로 마음에 드는 포인트마다 다니며 입질의 유무를 파악해본다. 특히 봄에는 자리 편차가 심하므로 사전에 입질형태나 입질시간대, 미끼의 정보를 파악하고 본격적인 대편성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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