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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좌우로 돌리지 않고도 전체 찌가 한눈에 쏘옥 들어오게 대편성을 하는데 상체를 일으키는 것보다 의자에 비스듬하게 누운 상태에서 보면 양쪽 끝 대의 찌를 더 잘 볼 수 있다고. 만약 낚시여건상 시야를 벗어나도록 넓게 펼쳐야 할 경우에는 놓치기 쉬운 양쪽 끝의 찌는 케미를 물속에 잠기도록 하는데 입질이 오면 반짝하는 불빛의 움직임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서 놓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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