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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대물낚시는 직접공략법을 필히 익혀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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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의 중간 작은 구멍에 찌를 세우는 것은 직접공략입니다. 여기에서 직접공략이란 수초밭에 작은 구멍이 이미 있거나 인위적으로 작은 구멍을 내어 그 속에 찌를 세워서 수초 안쪽을 직접공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치기를 하여 찌를 세우는 요령과 직공채비로 곧바로 떨구어 찌를 세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로 앞치기를 하여 작은 수초 공간에 찌를 세울 때는 수초 공간에 봉돌이 떨어지게 하고 곧바로 그 떨어진 자리에 찌를 떨구어서 일어서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채비투척 시에 원줄이 완전히 뻗어 나가지 않게 조절하여 약간 덜 나간 상태에서 봉돌과 찌가 겹쳐 떨어지도록 힘 조절을 잘해야 하지요.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겠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만 숙달하면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대물낚시를 구사하려면 꼭 숙달해야 할 부분.
둘째로 직공채비를 이용한 찌 세우기입니다. 이는 들어서 넣고 들어서 뽑아낸다고 하여 들어뽕이라고도 하며, 수초의 작은 구멍만을 공략한다고 하여 구멍치기라고도 합니다. 이 방법은 가급적 수초를 제거하지 않고 직접공략하는 방법을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지요. 이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초직공채비(들어뽕 채비)가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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