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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주중내내 기온이 떨어지고 비,바람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출조 하신 일부 몇몇 조사님들이 악 조건속에도 대박은 아니지만 조황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사님들이 손맛을 볼수 있도록 배로 이동 하여 전지역에 방류을 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고른 손맛을 볼수 있도록 준비을 해놓았습니다
전북 부안에서 많은 손맛을 보고 다음 장소 전남 곡성 5짜터로 알려진 곳 준계곡형 저수지. 일행과함께 대물 사냥을 가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며 며칠간의 아랫지역의 붕어낚시 항상 아쉬운 마음으로 철수하지만 그래도 좋은건 자연속에 대를 드리우고 붕어낚시를 하는 나 오늘도 내일도 시간만 있으면 물가가 그리워 떠나는 나 ㅋㅋ 철수를 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볼 일을 얼른 보고 또 떠날 채비를 합니다 부안에 이어 전남 곡성 축사와 파리 등살을 피해 도착한 곡성. 넘 조용하고 아늑한 준계곡형 저수지 좋은 자리들은 우리에게 빨리 앉으라고 손짓을 하고 대물붕어가 나올 자리로 한자리 차지합니다 근처에 다른 저수지 일행들과 함께 탐방을 하기도 합니다 6만평으로 되어있는 이곳도 5짜터 아직까지는 입질은 없다고 하는데 나올 때는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온도가 떨어지는 11월 이제는 강원도권에는 붕어들이 숨어 나올 생각이 없고 우리꾼들은 붕어와 씨름하기 싫어 멀리 포근한 남쪽나라로 붕어와 만남을 위하여 달려가 봅니다 11월 이면 포근한 남쪽나라 수로쪽에 대물 붕어들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년 꽝을 쳐도 내려가는 바보같은 나만의 꾼 ㅋㅋ 그래도 올해도 대물들이 기다리겠지하며 아랫지역으로 운전대를 돌려 봅니다 소문에 들려오는 소리 전북 모 ㅡㅡㅡ저수지에서 4짜급들과 허리급들 그리고 마릿수로 붕어들이 반겨준다고 합니다 나는 나오든 안나오든 그리로 무작정 마음맞는 일행과 한걸음에 달려가 봅니다 전북 부안 어느 저수지 도착 얼마전까지만해도 넘 잘 나왔다는 저수지 그런데 ㅠㅠ 뒤에는 축사 그리고 아직까지 낮에 따듯해서 그런가 파..
주말조황. 덩어리 및 허리급들 몇 수 보이면서 아쉬움 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그린 낚시 조우님 42.7급 덩어리 손맛 보셨습니다 방갈로포인트. 축하드립니다.~^^ 김조사님.39까지 얼굴보셨네요..~ 김조사님 축하드립니다.~^^ 최조사님. 34.5, 35. 36 허리급으로 성공하셨네요.~ 최조사님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참 낚시가 어려워지는 시지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포 구래낚시터 강사장님이 이야기하길 환절기에는 찌맞춤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데 손님들이 그것을 안한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머리와 몸은 시원한 입질을 기억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낚시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찌맞춤 한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새 두마리가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창후리수로 하류권을 보고 28대 쌍포를 펴고 시작합니다. 미동도 없습니다. 어쩌면 붕어가 입질을 해도 잘 확인이 안될 수 도 이름모릏 꽃이 피어 있네요 창후리 전경. 입질이 없어 편 30 중통채비에 나온 붕애, 꽝은 면합니다. 중통 낚시도 사선찌나 쭉 빨아들이지 0.8g 정도의 찌는 반응도 없습니다.
입석권 찬기온 돌기 시작하면서 매주 "사짜"급 입질 보여주더니 10월 마지막주 46cm급 대물 선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오랜만에 출조하신 심조사님 46cm급으로 큰 손맛 보셨습니다. 심조사님 축하드립니다.~^^ 김조사님 36급으로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조사님도 모처럼 한컷..~ 축하드립니다.~^^ 임조사님 월척으로 입질 받으셨습니다.~ 임조사님 축하드립니다.~^^ 이외에도 좌대권들 손맛보셨으며. 노지권도 기복 보이기는 하였으나 잔씨알부터 37급까지 얼굴 보였네요..~ 37cm급 38cm급 김조사님 감사.~^^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