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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도다리는 3월부터 6월까지 시즌이 형성되며 5월에 최고의 피크를 맞는다. 남해안에서는 3월 초부터 진해 내만, 통영 내만, 고흥 내만, 신안군과 해남군 내만 등에서 가자미와 도다리 원투낚시가 시작되며, 비슷한 시기에 동해는 부산, 울산, 영덕, 울진, 동해, 양양에서 가자미 어신이 시작되고, 서해 역시 3월 중순이면 보령과 태안에서 돌가자미 원투낚시가 시작된다. 돌가자미는 타 어종에 비해 시즌이 긴 편으로 저수온에 강하기 때문에 2월부터 낚이기 시작하며 4월 중순부터 피크 시즌을 맞아 6월 초까지 이어진다. 2월 말부터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먼저 낚이고 3월 중순 이후엔 서산 삼길포, 태안 학암포, 만리포, 꾸지나무골해수욕장 등에서 돌가자미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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