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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가덕도 대항에서도 산란 무늬오징어

by 사계A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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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면 흥남방파제는 흥남해수욕장 끝에 있는 방파제로 내항 바닥은 모래며 외항 바닥은 암초와 해초로 이뤄져 있다. 맞은편 이수도를 바라보는 외항이 주 포인트로 전 구간에서 무늬오징어 산란이 이뤄진다. 포인트 여건이 좋아 에기를 멀리 던질 필요 없이 외항 주변에 형성된 큰 암초 주변을 노리면 무늬오징어가 입질하는데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조류가 멈췄을 때보다는 조류가 흐를 때 특히 들물에 큰 무늬오징어가 잘 낚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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