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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붕어 만나기가 개인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윤당 이야기기를 많니 하기레 윤달탓으로 돌리지만
하필 밤낚시에 밝디 밝은 보름달을 만난 것은 그야말로 준비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온통 찌는 말뚝에다 제 좌측의 내림낚시 하시는 분도 침묵
망월수로 수문에서 만난 분의 압질 없다는 이야기를 새겨들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과 함꼐 22시 30분경 철수


 


교회의 심자가 불빛만, 저 교회가 종이학처럼 생겼다는 망월교회인


낮에는 바람이  심해 짧은 대도 던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망월수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꽃


망월수로의 다른 이름인 내가천임을 알리는 팻말.
저녁에 푸른 빛이 돌아 자체 발광을 하나 생각했지만 내람낚시히시는 분의 푸릉 써치 빛을 받아


망월수로 하류 기준으로 세번째 다리입니다.


맞은편의 자리.

가장자리까지 잘 노리는 대 편성입니다.
제가 철수하기전 메기 나오는 것까지 확인


제 자리의 좌우측. 바람이 있어서인지 모기성화는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대를 폈으나 17대는 수초에 걸려 채비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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