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붕어의 글간/조행90 망월수로 가지수로 - 살림망이 안나와요 강화도 망월수로의 가지수로 2023.04.21 미찬듯이 불어대는 바람을 피하여 들어갑니다. 본수로를 먼저 들렸지만 바람도 심하게 불 뿐더러 차도 자나가기 어렵게 차를 세워논 미친 똥꾼을 피해 가지수로로 옵니다. 뜰채의 기능. 떡밥 갤 물을 뜰떄 가끔 사용 마끼는 흰색 글루텐. 그런데 어제 밤에는 미친 X하고 바람도 밤에는 잔다는 말이 무색하게 바람이 불더군요 5치 정도되는 붕어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올림은 PASS 하도 오래만에 붕어를 잡으니 살림망이 열리지않아 고생했내요 바딕에 새로운 수초들이 올라와 채비안착이 힘듭니다. 가끔 큰 붕어들의 산란 움직임도 포착되고 2023. 4. 22. 김포 누산리샛수로 - 일단 뱀 없는 곳으로 김포 누산리샛수로 갈때는 붕어를 충분히 만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뱀이 먼저 생각납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뱀도 무서워 평소에는 앉아 본 적이 없는 초입에 자리를 합니다. 그런데 춥고 바람도 많이 붑니다. 앉은 곳의 맞은편 예전에 물을 빼면 맞은편에서 잔챙이 붕어를 많이 잡았던 생각이 미끼는 5번 글루텐과 지렁이 맞은편 전봇대근처가 자주 가던 곳인데 뱀을 100마리는 봐야 하는 곳이기에 오늘은 패스 물이 맑네요. 봄철 수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앉는 곳이지요 오늘은 맹탕인 이곳에. 바람도 피하고 뱀도 피하고 2023. 4. 14. 인천 검단수로 - 수초옆에 붙여야 오랜만에 매점이 있는 검단수로로 향합니다 물론 자리가 없을 줄은 알았지만 철수하면 자리를 이어받을 작정으로 도착 오후 2시 수초가 보이는 곳에는 자리가 역시 없습니다. 낮애는 입질이 없었지만 오후 6시가 되니 붕어의 압잘아 살아납니다. 월척은 족히 되는 붕어도 나오고 잔 씨알도 나오고 하지만 문제는 수초가의 사람들이 철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 사실 더 기다려봐야 낚시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해가 지니 추워져 철수 처음에는 수양버들 아래에 자리 잡았지만 나무에 걸려 옆으로 이동 보이는 낚시대의 주인, 수초 몇 줄기 있다고 오후 6시가 넘으니 붕어가 나옵니다. 매점옆 주차장 검단수로의 하루 암대 보트들 많은 차량만큼 꾼들도 많습니다. 수초에 일부 뒤집는 붕어들도 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포테이토+글루텐 가장.. 2023. 3. 30. 강화도 망월수로 - 바람이 찹니다. 강화도 망월수로 작년 산란철에도 난리가 났고 올해도 이르게 붕어 입질이 시작돠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붕어를 만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낮에 강준치가. 도착한 후 조금 후 바람이 불어옵니다. 처음에는 수온이 떨어질까 걱정했지만 조금루엔 체온이 떨어지는지 춥습니다. 매번 꽝치다 그레고 강준치가 어디야.... 망월수로 하류를 지나 중류권. 건너편 분이 붕어를 낚아올리는 모습이 보여 자리를 합니다. 가장자리에만 수초가 있고 딱히 이곳만 빨리 붕어가 붙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바람이 없을 때가 좋습니다. 바람이 부니 28대롸 26대 분할채비를 던지기가 어렵습니다. 가지수로와 만나는 부분에 자리를 잡습니다. 28대와 26대를 처음에 핍니다. 미끼는 지렁이 바람때문에 21대와 17대로 바꿉니다. 채비도 원봉돌로.. 2023. 3. 28.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